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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잠실·수원 경기 비로 취소, 9월 편성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6시로 계획됐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SK 와이번스(인천 문학),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잠실), NC 다이노스-kt wiz(수원) 경기가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올해 취소된 경기는 이로써 31경기로 늘었다. 비로 취소된 경기가 27경기, 미세먼지로 취소된 경기가 4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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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 다시 편성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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