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윤기태 전 초록뱀미디어 대표 아이오케이 대표 선임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오케이(078860)는 2일 장철진 대표가 사임하면서 윤기태, 김세연 공동대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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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신임 대표는 초록뱀미디어 대표를 지냈고, 김 신임 대표는 W홀딩컴퍼니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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