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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위안화 약세 진정될 듯”

- 정부의 시장 개입 가능성도 거론되나 글로벌 통화와의 동조화, 이자율 평행 관점에서 아직 인위적 통제 구간에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


-이자율 평형 관점에서의 적정 위안/달러 환율은 6.9446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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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추가 약세 가능성 열어둬야 하나 약세 강도와 속도는 차츰 잦아들 전망.

-근거는 크게 네 가지. Fed와 PBoC 통화정책의 일방적 디커플링 전개에 한계 존재, 중국 펀더멘탈 환경은 여전히 견조, 역외 위안화 매도 포지션 축소, 인민은행이 중립적 통화정책 기조에 신중함 견지.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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