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 시원해!

‘아 시원해!’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 낮기온 31도의 폭염이 찾아온 4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8.7.4      scap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낮 최고기온이 31도에 달한 4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윤경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