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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팀세차 브랜드 럭스서비스, 경찰청과 업무 협약 체결




스팀세차 전문 럭스서비스(Luxe Service)는 사회적 나눔과 봉사의 일환으로 국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희생을 하고 있는 경찰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경찰청과 2018년 6월 7일 경북경찰청 회의실에서 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경찰청은 럭스서비스 최동화 대표와의 협약(MOU)을 통한 불철주야로 국민의 안전과 치안에 전념하고 있는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건전한 여가생활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 본점 럭스서비스(Luxe Service)의 최동화 대표는 기존 세차장의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세차장으로 2011년에 럭스서비스를 설립하여 대구본점을 시작으로 최근에 오픈한 부산점까지 총 10개 지점을 운영중에 있다.


럭스서비스는 스팀세차, 에바크리닝, 유리기스제거, 라이트복원, 실내크리닝, 광택 등 차량 내외장 관리 전문 업체로 차별화 된 운영시스템, 고객만족 서비스, 맞춤형 견적 서비스 등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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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창업기술교육과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으로 부산에 이어 전국을 대상으로 체인점을 모집하는 럭스서비스는 가맹 계약을 하게 되면 전문적인 스팀세차 기술과 영업방법 등 창업교육이 이어지며 홍보 및 이벤트까지 지원하는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금번 럭스서비스와 전국경찰청이 업무협약을 통한 이벤트는 2020년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경찰 및 가족 분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국지점 매장 방문 시 공무원증 또는 재직증명서를 제시하면 서비스 이용요금을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최근에 오픈한 부산 지점 등 전국 지점의 주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럭스서비스 최동화 대표는 “Luxe Service는 고품격 프리미엄 자동차 내외장 관리전문 체인 업체로 단순히 자동차를 닦아주는 세차장의 개념을 넘어서 자동차 내ㆍ외장 케어까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 한다”고 말하며 “전문적인 창업교육 및 사후지원으로 체인점주와 상생하며 소통하는 경영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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