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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변신 효성, 거래 첫날 급락…효성티앤씨는 시가 대비 급등

지난달 지주사로 바꾼 효성이 13일 거래 첫날 장초반부터 급락했다.


효성은 13일 오전 9시5분 현재 시초가 대비 29.89% 내린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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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효성은 4개 사업회사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이 재상장됐다.

이밖에 효성티앤씨는 이날 분할상장 첫날 시가 대비 29.82%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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