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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확대' 하반기 주도할 저평가 바이오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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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고의로 회계기준을 위반했다는 결론이 나왔음에도 주요 바이오주(株)가 흔들리지 않았다. 불확실성이 일단락됐다는 진단하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미국 삼성바이오가 미국 바이오젠과 체결한 약정사항에 대한 공시를 누락했다고 판단하며 담당임원 해임권고와 감사인지정, 검찰고발 조치를 의결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로써 콜옵션 공시 누락 부분에 대해선 확정적 결론을 도출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배력 변동 사항에 대해서도 심의를 종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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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검찰조사 결과와 관련된 모든 이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종목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불확실성을 전체 바이오 섹터로 확대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이 나온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5월 1일 분식회계 이슈가 불거진 다음날 코스피 의약품 지수와 코스닥 제약지수는 각각 7.1%, 2.5% 하락했다”며 “이번 증선위 결론으로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발 제약바이오 섹터 불확실성은 일단락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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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미셀은 미국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6억5976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mPEGs 판매·공급 계약을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에 파미셀은 소폭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의 전문가들은 시장 확대나 임상, 美 FDA 승인 등 모멘텀이 확실한 바이오에 대한 저점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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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화일약품(061250), 헝셩그룹(900270), 장원테크(174880), 바이로메드(08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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