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현대백화점, 토종 채소 ‘토종 오이·코끼리 마늘’ 판매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에서 일반 오이와 마늘의 3~6배 크기의 토종 품종인 약속농장의 ‘토종 오이·코끼리 마늘’을 판매한다고 15일 전했다. ‘토종 오이’는 일반 오이보다 굵은 생김새에 비해 더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이 특징이며, ‘코끼리 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더 크고 향이 강하지 않아 굽거나 삶으면 감자와 같은 순한 맛이 난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에서 일반 오이와 마늘의 3~6배 크기의 토종 품종인 약속농장의 ‘토종 오이·코끼리 마늘’을 판매한다고 15일 전했다. ‘토종 오이’는 일반 오이보다 굵은 생김새에 비해 더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이 특징이며, ‘코끼리 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더 크고 향이 강하지 않아 굽거나 삶으면 감자와 같은 순한 맛이 난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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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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