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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포르토피노' 부산서 첫 팝업 전시
입력2018.07.17 17:38:03
수정
2018.07.17 17:38:03
페라리의 최신 GT 모델 ‘포르토피노’가 17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층 센텀광장에 전시돼 있다. 페라리 수입사 FMK는 이날부터 23일까지 포르토피노의 첫 팝업 전시를 진행하고 별도의 공간에서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FMK
페라리의 최신 GT 모델 ‘포르토피노’가 17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층 센텀광장에 전시돼 있다. 페라리 수입사 FMK는 이날부터 23일까지 포르토피노의 첫 팝업 전시를 진행하고 별도의 공간에서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FMK
-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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