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미포조선, 라이베리아서 1,200억원 규모 수주

현대미포조선(010620)은 라이베리아 소재 선주사로부터 1,238억원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4척 건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05%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조양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