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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푸드코리아, 다년간 쌓은 노하우로 음료-HMR 시장 진입 박차

㈜인푸드코리아(대표 이현섭)가 음료 및 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 첫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 5월 설립된 ㈜인푸드코리아는 식품 전문 석박사 연구진들과 학계, 공공기관 연구소 등 여러 기업에서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와 더불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식품의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제조시설 및 연구소 등의 전문기관도 확충하고 있다.

또 다가올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고령친화식품시장까지 확대, 중장기적인 사업계획을 가지고 체계적인 식품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인푸드코리아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최신 식품 트렌드 및 고객의 T.P.O(Time, Place, Occasion)에 걸맞게 편의성이 돋보이며, 영양소가 보존되는 가정간편식과 음료를
준비중에 있고, 식품의 저장성과 유통 신선도 유지에 있어 기존 경쟁사 제품보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인푸드코리아의 이현섭 대표는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 섭취를 도모하고자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된 일반식품을 시작으로 쿠킹클래스와 같은 교육 사업도 확장할 계획이다. 어린이의 편식문제와 성인의 잘못된 식습관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할 생각”이라며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등 수출 또한 이루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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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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