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서울이 감소한 가운데 경기, 대구, 대전, 충남이 증가. 지방의 경우 주택시장 상황에 따라 분양 변동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
-현재 분양 실적처럼 2016년 이후 지속 감소했던 아파트 분양이 2018년부터는 하락세 멈출 것으로 기대.
-향후에는 공급업체가 줄면서 주택시장 차별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최근 공급이 많았기 때문에 부실 공사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여 브랜드와 A/S가 중요한 시장이 될 수 있음.
-따라서 우량 건설회사를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