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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신혜선, ‘미우새’ 100회 특집 촬영… 최연소 스페셜 MC

/사진=서울경제스타 DB/사진=서울경제스타 DB



신혜선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100회 특집에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신혜선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서울경제스타와의 통화에서 “신혜선이 25일 진행되는 ‘미우새’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지금껏 참여한 여자 스페셜 MC 중 최연소다.


25일 녹화되는 ‘미우새’ 100회 특집은 8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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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혜선은 23일 첫 방송 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우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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