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중복 앞두고…LG이노텍, 홀몸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박종석(가운데) LG이노텍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중복을 나흘 앞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중림동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날 복지관에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노인 150명에게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떡 등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여명에게는 직접 집을 방문해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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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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