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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북미 극비회담, 경협주 2차랠리 판 뒤집나?

* 자료사진 *

- 본 이미지는 실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 증권정보 제공업체 'G'사의 실제 경협주 매수 신호 내용







【제룡전기】 168.10% ↑ (4월 19일 장중 기준)






【오르비텍】 143.79% ↑ (5월 24일 장중 기준)






【경농】 113.18% ↑ (6월 22일 장중 기준)





아직 조용하지만 경협 2차 레이스 핵심이 될 비밀 종목 공개합니다. [바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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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발사대에 세워진 ‘타워 크레인’을 부분 해체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 시설은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해체를 약속한 곳이다.

이와 관련해 24일, 청와대는 “서해위성발사장의 핵심 시설 해체 사실을 미리 파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이 시설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프로그램 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에 북한의 이러한(해체) 노력은 신뢰 구축을 위한 조치를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발사장 해체에 대해 우리 정부와 미국이 사전에 알고 있었던 정황이 포착되면서 북미간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교착상태를 보이던 남북 경협주에 대한 반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남북정상회담 이전부터 급등 경협주를 다수 추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온 골든클럽이 화제다. 골든클럽은 ‘제룡전기’, ‘대아티아이(045390)’, ‘하이스틸’, ‘현대건설’, ‘비츠로시스’ 등 다수의 경협주를 발굴해 매매 신호를 발송한 바 있다.

이번 서해위성발사장 해체와 관련해 남북미 관계에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골든클럽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에 예상하는 경협주는 지난 경협주 랠리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존 주목받은 종목들 보다 숨어 있는 새로운 관련주의 부각을 예상하고 있다”며, “골든클럽은 빠른 연구 분석과 시장 동향 파악을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숨은 우량 경협주를 발굴해 추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골든클럽이 분석하고 포착한 미공개 남북경협주는 아래 링크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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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클럽 핫이슈 종목]

대아티아이, 푸른기술(094940), 부산산업(011390), 고려시멘트(198440), 에코마이스터(0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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