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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 강타, 토니안 대신해 1일 사장 출격…‘세상 로맨틱한 사장’ 등극

/사진= JTBC4 ‘미미샵’ 캡처/사진= JTBC4 ‘미미샵’ 캡처



JTBC4 ‘미미샵’에서 강타가 1일 사장으로 맹활약했다.

25일 방송된 14화에서 강타는 “우리 토사장님이 바쁜 일이 있다며 가게를 맡겼다”며 1일 사장으로 찾아왔다. 그는 회의 시간에 DJ가 사연을 읽는 듯한 꿀 보이스로 달달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노래 선물과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미미샵 직원들을 환호하게 했다.


강타는 단체 손님의 등장에 당황했지만, 곧 손님들에게 직접 음료 서빙을 하며 토니안의 빈자리도 톡톡히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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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미미샵 직원들은 20대 단체 손님의 공주 콘셉트 메이크업을 맡게 되며 ‘멘붕’ 상태를 맞이한다. 결국, 산다라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고, 그 덕에 자신감을 찾은 직원들은 5공주 메이크업을 진행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한편, 비싸서 꿈도 못 꾸었던 메이크업을 핫셀럽에게 받아보는 취향저격 신개념 뷰티 놀이 JTBC4 ‘미미샵’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채널 JTBC4,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계정에서 동시 방송된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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