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폭염에 벌써 지친 '휴전선 횡단'

전국에 가마솥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송은석기자



폭염이 이어진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 참가한 학생들이 더위에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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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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