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통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배우 주지훈, 하정우, 김동욱, 김향기, 마동석이 대만 타이페이 프로모션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배우 주지훈이 일정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