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남북정상회담만이 경협주 반전의 기회. 일정과 논의 주제가 가장 중요
종전협상 내용이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 북한산 석탄 반입 제재는 제한적.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경협주 제 2의 반등사이클 옥석가리기’ 종목공개[=>바로 확인하기]
지난 4월27일 남북정상회담과 6월12일 북미정상회담을 정점으로 남북경협주 랠리의 1차 상승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독일통일의 과정을 보면 관련주들이 3년동안 랠리를 거듭하여 주가가 평균 3배가 올랐던 점을 보면 2차 상승랠리시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2차 상승랠리에 단초가 되는 것이 바로 ‘3차 남북정상회담’이다. 중요한 것은 일정과 논의주제인데 종전협상 내용이 들어간다면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반전으로 경협주의 추가 상승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프리미엄 증권정보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정상회담 논의 주제와 시기를 통해 경협주들의 투자전략을 세워보았다.
서울경제TV ‘리치’ 전문가 “인프라구축과 베트남 사례로 본 경협주 종목선별”(=>바로 확인하기)
정상회담 시기와 종전협상 논의(=>투자전략 바로 확인하기)
종전협상 내용이 들어가고 9월달! 특히 추석 전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면 경협주들은 지금부터 바로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 톡스타 ‘리치’ 전문가의 의견이다. 톡스타 ‘리치’ 전문가는 “이번 정상회담은 실제적으로 북한의 안보리 제재를 풀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과 관련된 OFAC의 제재 문제를 완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 내용이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UN안보리 제재가 풀리는 시점은 10월! (=>10월 경협주 급등주 선취매 종목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리치’ 전문가는 가장 중요한 것이 UN안보리 제재가 풀리는 시점이라며 인도적 지원만으로는 대북철도사업 등 실질적 수혜가 있는 대형 프로젝트 진행이 사실상 어렵다.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된다면 실제적으로 수혜를 받는 종목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지금이라도 선취매가 필요한 종목들을 분류해야 한다.
서울경제TV 톡스타 ‘리치’ 전문가는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시점이 10월로 보고 있는데 이유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 안보리 제재 완화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으로 방문하여 다시 북미정상회담을 이어가는 시나리오가 미국에게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집중 수혜주들은 바로 이 종목(=>금강산관광 관련 경협주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리치’ 전문가는 지수하락시 실제로 경협주에 자금이 몰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경협주는 무조건 포함시켜야 한다고 한다. 특히 10월 안보리 제재 완화 시나리오에 맞춰 반드시 편입해야 할 종목으로 BEST5를 제시했다. 당장 조비, 경농 등 인도적 산림지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지만 일단 실적까지 받쳐주는 대장주인 현대건설, 대아티아이 등이 더 유력하다고 한다. 그리고 개성공단이 곧바로 재개될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 의류 관련주들이 글로벌 호항으로 급등하고 있기 때문에 개성공단 관련 의류 관련주를 이번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경협주 어떤 종목이 오르는지, 어떤 이유로 오르는지 궁금했던 개인투자자라면 꼭 톡스타의 무료톡방에서 적절한 투자시점과 관련 내용을 확인하기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리치 ->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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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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