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터키 사태에 위안화 가치 하락

국제 금융시장에서 터키 리라화 급락 사태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 가치가 추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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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은 15일 달러당 위안화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23% 오른 6.8856으로 고시했다. 위안/달러 환율은 5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5월 12일(6.894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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