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192410)는 31일 5개 종속회사(신룡국제여행사, 보라국제여행사, 천계국제여행사, 대명국제여행사, 삼화국제여행사)가 각각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