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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엄마, 20살 차이 딸과 동급 ‘동안 미모’ “자매 아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역대급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는 ‘김새론 엄마’가 상위권에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기 때문.


해당 글에는 김새론과 그의 엄마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있었다. 김새론의 엄마는 자매, 친구 사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잡티 없는 미모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새의 엄마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21살에 김새론을 낳은 그는 김새론을 포함해 세 딸을 출산했지만 여전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최근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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