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엄마와 20살 차이…자매 같은 모녀 '화제'

배우 김새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모친의 동안 미모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김새론과 그의 어머니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새론의 어머니는 모녀사이가 아닌 마치 친구같은 동안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새론 어머니는 올해 1980년생으로 2000년생인 김새론을 21살에 출산했다. 김새론 외에도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과 김예론까지 딸 3명을 출산한 어머니. 하지만 딸 세명을 출산한 30대 후반의 여성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론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저씨’ ‘도희야’ ‘만신’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