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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추석맞이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200세트 한정 판매




화요가 추석을 맞아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를 한정 출시한다.

화요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 이용 고객만을 위해 만들어온 막걸리를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200세트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 설에 판매했던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500세트가 모두 완판된 바 있다. 이번 추석에는 지난 명절에 비해 소량 한정 수량으로 선보여 더욱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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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일반 막걸리와 달리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우리 쌀과 물로만 빚어 깨끗한 맛을 지닌다. 쌀의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목넘김이 부드럽고 효모가 발효하며 만들어낸 청량한 탄산이 입을 가득 메워 상큼하게 마무리된다. 전, 갈비찜과 같은 명절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한 세트는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750ml 용량 2병으로 구성된다. 도수는 15도이며 생막걸리 특성상 제조일 기준 1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세트 가격은 2만원이다. 오는 월요일 오전까지 광주요 매장에서 전화예약을 통해 주문하고 추석 연휴 직전인 오는 20~21일 주문한 매장에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전화예약 주문은 광주요 이천센터점(031-632-4864), 서울 한남점(02-3446-4800), 가회점(02-741-4801)에서 가능하다.


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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