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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케미칼 희망의 집 짓기

한국다우케미칼 유우종 사장(왼쪽)과 임직원이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건축 자재 생산 고객사인 토이론(Toilon)과 공동 개발한 폴리우레탄 단열재 '토이론 보드'를 시공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다우케미칼



한국다우케미칼 유우종 사장(왼쪽)과 임직원이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건축 자재 생산 고객사인 토이론(Toilon)과 공동 개발한 폴리우레탄 단열재 '토이론 보드'를 시공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다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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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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