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차 美 의회서 '소아암 퇴치' 20주년 행사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해 연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20주년 행사에서 조윤제(왼쪽부터) 주미 한국대사, 이경수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법인장, 카터 게이트와 엘리자베스 블레이어 현대 호프 온 휠스 홍보대사, 마이크 켈리 공화당 하원 의원, 스콧 핑크 현대 호프 온 휠스 이사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해 연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20주년 행사에서 조윤제(왼쪽부터) 주미 한국대사, 이경수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법인장, 카터 게이트와 엘리자베스 블레이어 현대 호프 온 휠스 홍보대사, 마이크 켈리 공화당 하원 의원, 스콧 핑크 현대 호프 온 휠스 이사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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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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