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IT
SKT, 4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화한다
입력2018.09.17 10:27:23
수정
2018.09.17 17:28:53
SK텔레콤 모델들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T 와이파이 AX’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T 와이파이 AX’를 상용화해 접속장치당 최대 4.8Gps 속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폰은 칩 성능으로 인해 속도가 기존보다 1.2배 늘어나는데 향후 성능이 향상된 스마트폰에서는 최대 4배까지 빨라진다./사진제공=SK텔레콤
- 강동효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