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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콜로세움은 울랄라세션 하준석…3R 진출 포청천은 폴 포츠?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포청천이 콜로세움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콜로세움의 정체는 울랄라세션 하준석이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을 노리는 동막골소녀의 질주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의 첫 번째 대결에서는 콜로세움과 포청천이 맞붙었다. 콜로세움은 멜로망스의 ‘선물’로 무대를 꾸몄다. 포청천은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로 후공에 나섰다.



가왕 판정단의 선택은 포청천이었다. 콜로세움은 47표를 받아, 아쉽게 5표 차이로 포청천에게 패배했다.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힌 콜로세움은 울랄라세션 하준석이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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