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디자인진흥원, 인터넷 방송으로 중기 제품 판매 나선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중소기업의 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우수디자인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SNS 기반의 KIDP LIVE 방송 ‘디자인 유레카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훌륭한 디자인상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유통이 안되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없기에 진흥원이 직접 나서 홈쇼핑 방송형태를 빌려 판로개척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디자인 유레카 스튜디오는 오는 2일부터 시작되며 올해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디자인진흥원 페이스북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전문 쇼호스트가 진행하며 우수 중소기업 디자인상품인 원데이커뮤니케이션 ‘필릿’과 MSG아트앤디자인 ‘자연으로부터 온 메시지’ 등 2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오는 31일은 디자인코리아 개막식과 맞물려 킨텍스 행사장에서 오픈 스튜디오 형식으로 진행한다. 방송 시간 중 실시간 문의와 댓글이 가능하며 구매를 원할 경우 쇼호스트가 구매 방법 등을 안내한다.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SNS는 기존 미디어와 달리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요즘 가장 핫한 1인 미디어를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 상품을 홍보하게 됐다”며 “해당 기업들은 방송에 소개된 홍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