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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테라스하우스도, 근린상가도 분양열기 '후끈'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테라스하우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도시형생활주택 뿐만 아니라 지하2~L층에 위치한 근린 상가도 분양 열기가 뜨겁다.

삼정아트테라스 정동은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18.74~36.72m² 22개 타입, 지하 5층 ~ 지상 9층, 168세대 규모로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까지 제공되면서 모델하우스 오픈 초기부터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러한 관심은 동시 오픈 중인 25개 프리미엄 상가에도 전해지면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들어서는 중구 정동은 서울의 행정,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주변 대사관과 외국계 금융사 등이 대거 밀집돼 있다.

여러 관공서와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등 인접한 문화시설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 등 인접한 상업시설로 하루 유동인구 1,100만을 육박하는 수요를 고스란히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깝고 부지 앞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지나가고 있어 서울 전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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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정동 내에는 이미 100년 이상 된 학교인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예원학교 등도 있을 만큼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사업지 인근에 한국일보가 새 사옥으로 입주가 예정(2020년 6월 이전예정)되면서 입지에 대한 높은 미래가치를 더했다.

빠른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과 다양한 문화, 편의시설이 한번에 몰려 있는 몰세권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상가 분양의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관계자는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덕수궁 등이 있어, 궁터라는 상징적 입지는 물론 풍수지리적 측면으로도 우수함을 자랑한다”라며, “또한 젊은 수요층에 대한 요구에 부합하는 지역으로써 문화, 행정,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고 설명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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