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우리 엄마가 가수에요"

엄마는 노래를, 나는 무엇을 할까요?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디어맘 페스티벌에서 샘한나임산부합창단원들이 아기를 안고 노래를 하고 있다. 2018.10.3      ch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산부로 구성된 샘한나합창단이 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디어맘 페스티벌’에 참가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태교전문 강사와 산부인과 의사 등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와 임산부 운동교실 등이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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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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