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균형이란 이런 것"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개막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SSAF) 2018 개막일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프랑스-독일 연기자로 구성된 지르쿠스 모르사 팀이 균형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공식초청작 ‘내일의 종말’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8.10.4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개막한 ‘서울거리예술축제(SSAF)’에 프랑스·독일 연기자로 구성된 지르쿠스모르사팀이 공식 초청돼 양쪽에서 줄을 잡아당겨 균형을 표현하는 ‘내일의 종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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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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