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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와 열애설 불거진 벤 '예뻐졌네' 칭찬일색, '미스터 션샤인' OST도 참여

사진=벤 SNS사진=벤 SNS



포티와 열애설이 불거진 벤의 최근 미모가 화제다.

벤은 최근 근황 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했다.

5일 한 매체는 세 살 차이인 두 사람이 음악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친목 모임을 갖다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열애설은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여성 발라더로, 최근 ‘열애중’ 역주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힐러’,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화유기’, 미스터 션사인‘ 등의 인기드라마 OST를 책임지며 입지를 다졌다.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대박 뮤지션 커플 탄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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