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의 위력

‘카테고리 4’ 등급으로 세력을 키운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팬핸들에 근접하자 파도가 파나마시티 비치 부두를 위협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마이클의 최대풍속은 시속 145마일(233.35㎞)이며 팬핸들에 상륙하는 허리케인 가운데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파나마시티 비치=AFP연합뉴스‘카테고리 4’ 등급으로 세력을 키운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팬핸들에 근접하자 파도가 파나마시티 비치 부두를 위협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마이클의 최대풍속은 시속 145마일(233.35㎞)이며 팬핸들에 상륙하는 허리케인 가운데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파나마시티 비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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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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