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북한으로 갈 소나무 묘목

북한으로 갈 나무들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1일 오후 강원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통일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상토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철원군 통일양묘장은 황폐해진 북한 산림복구를 돕기 위해 낙엽송, 소나무 묘목 98만5천주를 길러내고 있다. 2018.10.11      yang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1일 강원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통일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북한 산림 복구에 쓰일 소나무 묘목에 상토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황폐해진 북한 산림 복구를 돕기 위한 낙엽송·소나무 등 묘목 98만5,000주를 길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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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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