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1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8 APAN)’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상 부문은 케이스타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메이크스타 OST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7개로 글로벌 스타상 수상자로는 이병헌에 이어 올해에는 박해진이 선정되었다.
한편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역대 대상 수상자로는 손현주(1회), 송혜교(2회), 조인성(3회), 김수현(4회)이 선정됐으며 ‘제5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대상은 송중기가 수상했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김남주(JTBC ‘미스티), 손예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조승우(JTBC ‘라이프’)가 노미네이트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