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시트로엥이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365 대부도 캠핑시티에서 진행되는 제 6회 아이사랑캠핑 ‘해피 할로윈 캠핑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서울문화사가 주최하는 아이사랑캠핑은 매회 티켓팅이 10분만에 조기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행사로 자녀를 둔 가족 250팀 약 1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 체험 이벤트다. 시트로엥은 제품 전시 및 고객 참여 행사 등 타깃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패밀리카 그랜드 C4 피카소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시트로엥은 할로윈 콘셉트로 연출한 그랜드 C4 피카소를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 감성 캠핑용품 브랜드 ‘힐브레스’, 프랑스 음료 브랜드 ‘오랑지나’ 등과의 협업을 통해 그랜드 C4 피카소만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페이스페인팅, 럭키드로우, SNS 해쉬태그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시트로엥은 이번 캠핑 행사에 다섯 가족을 초청한다. 자녀가 있는 시트로엥 오너 또는 관심있는 고객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트로엥의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네트워크 채널에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이유를 적어 신청하면 되며, 당첨자는 23일에 발표된다. 사연이 당첨된 다섯 가족에게는 그랜드 C4 피카소를 타고 캠핑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세 가족에게는 그랜드 C4 피카소 3박 4일 주말 시승권을 제공한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