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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총선 투표나온 여성들...탈레반 공격에 67명 사망
입력2018.10.21 17:14:21
수정
2018.10.21 17:14:21
8년 만에 총선이 치러진 아프가니스탄의 서부 헤라트에서 20일(현지시간) 여성 유권자들이 투표소 앞에 길게 늘어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아프간 전역에서 무장반군 탈레반이 투표소를 목표로 공격에 나서면서 최소 67명이 사망하고 126명이 부상했다. /헤라트=신화연합뉴스
-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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