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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SEEC) 이지턴360 블랙라벨 회전형 카시트, 연속 완판 행진!

이지턴360 블랙라벨 ‘시크블랙’ 컬러, 입고와 동시에 완판!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의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 이지턴360 블랙라벨의 판매 상승세가 매섭다.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입고시마다 완판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일명 ‘윌리엄 카시트’로 이름난 시크 이지턴36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지턴360 블랙라벨’은 출시 일주일만에 첫 완판 기록을 달성하였다. 특히, ‘시크블랙’ 컬러는 베이비페어 내에서도 하루만에 전시 및 판매 물량이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완판 행진에 이어 시크 본사에서는 입고 물량을 두배 이상 늘렸지만, 이번 10월에도 ‘시크블랙’ 컬러는 입고와 동시에 완판되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지턴360 블랙라벨은 기존 ‘이지턴36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멜란지 린넨 소재의 패브릭으로 시트를 전면 교체하여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또한 사이드 범퍼를 추가해 측면 충돌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버클홀더를 마그네틱으로 교체하여 승하차를 훨씬 편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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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의 브랜드 매니저 이진주 과장은 “이지턴360 블랙라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점점 실감하는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전컬러 색상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제품 수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은 현재 ‘시크블랙’컬러 제품이 품절이며 11월 중순 입고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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