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가 24일 실시간 공기 상태를 감지하고 입체청정 시스템으로 케어하는 ‘위니아 공기청정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PM 0.5디지털 공기청정 센서’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의 각종 유해 냄새를 세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출구 상단의 전면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현재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상태와 냄새를 분석해 공기 오염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한다. 62.6㎡(18평형)로 페블실버·로즈골드·화이트 등 3개 색상, 4가지 모델로 가격은 50만~60만원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