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예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날은 날씨가 좋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예림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앞서 이예림은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출연을 위해 9kg을 찌워 화제를 모았다.
작품 종영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예림이 출연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지난 9월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