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연애의 맛’ 시청률이 고공 행진 중이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연애의 맛’ 6회 시청률(유료가입) 은 1.9%로 비지상파 동 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5.9%로 채널A ‘도시어부’가 차지했다.
이날 ‘연애의 맛’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은 황미나가 김종민을 위해 생일상을 차려준 부분으로, 2.3%를 기록했다.
김종민은 4시간 동안 황미나가 직접 요리하며 자신의 생일상을 만들어 주자 초등학교 이후 첫 생일상이라며, 북받치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