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플랜에이가 2018년도 하반기 제주, 순천을 비롯해 전주, 강남, 부산에 연달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는 자체 개발한 무인 시스템이 관리 운영이 편리하다는 평이 잇따르며 많은 창업주들의 관심이 쏠리게 된 결과다. 이에 2018년 상반기까지 프리미엄 독서실을 메인으로 한 플랜에이의 하반기 중점 사업 무인스터디카페의 확장은 주목할 만하다.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플랜에이에서의 스터디카페 창업 분야의 확장은 역시 인테리어에서부터 남다름을 추구했다. 공간 설계에 따른 인테리어의 차별화는 물론, 무인스터디카페로 인해 키오스크기가 접목되며 키오스크기에 조차도 플랜에이만의 감각적 디자인이 가미됐다. 이는 어느 공간에 배치해도 공간과 잘 융화되는 조화로움을 갖췄다.
특히 플랜에이의 무인시스템은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결제도 카드와 현금 모두가 가능하며 출입 관리로 바코드 프린트뿐 아니라 문자로 바코드를 전달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또, 손쉽게 입ㆍ퇴실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 정보나 적립금의 확인까지 매니저가 없이 할 수 있다.
플랜에이의 키오스크기는 이용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단 1대의 설치만으로도 센터 전체의 운영과 관리가 가능하여 창업주들의 초기 자본금 조차 부담을 줄였다. 또 내부에는 IoT 시스템이 접목되어 조명의 밝기 뿐만 아니라 냉난방까지 자율적인 조절이 가능해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들을 최소화했다.
플랜에이 프리미엄독서실&스터디카페 관계자는 “특히 무인 스터디카페 출범을 하며 사람을 대신할 효율적인 기기의 사용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간단한 입출입부터 모든 부분을 키오스크기가 대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접목했다. 뿐만 아니라 키오스크기에서는 주요 시험일정 확인이나 학업 성취도를 위한 이용 시간별 랭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스터디카페 창업을 생각한다면 주저 없이 플랜에이와 함께하면 된다. 전국구로 확대되고 있는 플랜에이의 다양한 센터는 현재 47호점을 돌파했다. 특히 창업주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오픈되고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 플랜에이는 50호점 달성 전까지는 모든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 면제의 혜택을 제공한다.
언제나 색다름이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플랜에이(Plan A)창업에 대한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 SMS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