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광주요, 미쉐린 가이드 3년 연속 선정 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한국 대표 명품 자기 광주요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요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3년 연속 각각 최고 등급인 별 3개와 별 1개를 획득한 것을 기념한 것이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 등재된 26개의 레스토랑 중 광주요의 식기를 사용하는 곳은 12곳이다.


광주요그룹은 우리나라 식문화 발전에 앞장서온 기업으로써 고객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더 많은 가정과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우리 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유일 3년 연속 4스타 기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광주요 직영점 4곳과 백화점 매장 17곳에서는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즐겨 찾는 인기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한 금액 총액의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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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나의 ‘비움, 채움, 나눔’을 주제로 구성한 기획세트 제품도 출시한다. 다과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하는 미각시리즈 ‘비움 세트’, 상차림에 필요한 제품을 풍성하게 구성한 단지시리즈 ‘채움 세트’,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소리잔과 음식 조리에 꼭 필요한 내열냄비 세트 ‘나눔 세트’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광주요는 ‘한식의 세계화’라는 목적을 갖고 우리 식문화 전반을 느낄 수 있는 공간 ‘가온’과 ‘비채나’,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를 통해 한식과 그릇, 술 삼위일체를 제시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가온과 비채나가 선보이는 우리 식문화 체험을 장려하고자 전 구매고객에게 비채나의 웰컴드링크 바우처를,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가온에서 1인 식사 시 추가 1인의 무료 식사가 가능한 식사권을 제공한다.


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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