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114630)는 일본기업 가네카로부터 ‘2013년 이후 판매된 난연고열사중 일부’에 대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당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장에는 청구금액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며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