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위안화 기준환율 6.8979위안…10월8일 이후 첫 6.8위안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달러당 6.897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0.57% 하락(가치절상)된 것이다. 기준환율이 6.9위안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0월 8일 이후 거의 한달만에 처음이다.

관련기사





최수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