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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 300억 주식 보유, 뮤지컬계 '금수저'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 함연지가 화제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그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무한 동력’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지난 2008년 ‘인어공주’ OST ‘Part of the world’ 커버 동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함연지는 오뚜기 식품업체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올라 관심이 집중됐다. 함연지는 300억 이상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연지는 지난해 2월 대기업 임원 아들과 결혼했다.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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