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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주 대교 회장, 지분율 7.98%로 증가

입력2018.11.08 09:57:00 수정 2018.11.08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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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8일 강영중 회장이 자사 보통주 1만8ㅡ893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7.98%(830만8,519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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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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