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효성중공업, 1,585억원 규모 정비사업 수주

효성중공업이 1,585억원 규모의 대화동 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효성중공업 최근 매출액의 5.39%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이경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