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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출범 후 최대 집결...勢 불리는 민노총
입력2018.11.11 22:34:38
수정
2018.11.11 22:34:38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청 태평로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많은 7만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관련기사 31면 /연합뉴스
- 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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